광양 매화 마을에서 구례까지 벚꽃길은
주마간화(走馬看花)하는 속도로 대략 50분정도 걸리지요
섬진강의 사계는 두말 할 필요가 없지요
봄 밤은 천금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옛글을
이 봄에 여행과 함께 맛보면 알게도 되지요
화개 장터에서 점심을 먹는것도 좋으며...
소설 토지 무대 최찬판댁도 들러 봄직하답니다
이미 이곳을 갔다온지도 2010년이니 5년이 지났군요
베짱이도 이 봄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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