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논 부근에 캠핑을 쳤는데 참 그날 봄밤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
수만 마리의 개구리 합창을 들으며 밤을 보냈는데
그 또한 봄 밤의 유희었지요
동선을 줄이고 무위할 때 가장 안온한 느낌을 갖지요
목마르며 물마시고 배고프면 밥먹고 잠이 오면 자고하는...
이도 이미 6년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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