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여행기)옥상 텃밭에서 농사 지으며 연휴 보내기...
하루게 다르게 변화는 텃밭을 조석으로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연휴에 어디로 떠나지 않고 두무불출하며
아무것도 안 할 자유는 축복이며
가끔 무료 할 때면 옥상텃밭을 올라가서
잠시 잡초도 뽑고 해거름에 물도 주는 농심(農心)은
전원 생활이 부럽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곧 옥상 텃밭은 난리가 날 것 같아요
어제는 기타 문하생이랑 삼겹 파티...
올해도 도시 농업 옥상 텃밭 농사는 풍년 맞을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