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빙푸드 앤 더 시티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영글어 가는 갈무우....
포스트 베짱이
2016. 10. 30. 09:52
어제 비가 온 후 오늘은 조금 추은...
금요일 낚캠 회식을 홈오피스에서 했는데 음주가 너무 과해
이틀 만에 정신을 차린...
모처럼 옥상에 올라 갔는데 무우가 알차게 영글어 가는것이 이가을도
얼마 남지 않는 끝자락이라는 생각을 하니 웬지
모를 허전함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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