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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반려식물 (뽀뜨락) 전문 삽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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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로나 급증 !!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 3.
소금 비만 원인!!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2. 29.
펜타닐 (21세기판 아편 전쟁 ) 미국은 펜타닐 중독 확산 심각한 사회문제 대두되고 있다.전세계 펜타닐 원료 생산 최대국 중국과 미국은 갈등을 빚고 있다.펜타닐은 초강력 진통제인데 고통이 극심한 암환자 등에 투약 100%로 인공 화학 물질이다.중독성은 헤로인 50배 모르핀 100배다.남용시 치사량은 단 2mg만으로 구토 환각 섬망 저산소증 뇌조직 파계 단계 거쳐 사망한다.미국 10년새 유통 꾸준히 늘다 코로나 펜더믹 이후 폭증세다.미국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 사망자 2019년 5만여 명 2020년 7만여 명 1년새 30% 증가 2021년 10만7000여명 전년도 50% 급증 깜놀할 일은 7분에 1명이 펜타닐 투약 때문에 사망한다, 미국 18~49세 미만 청중년층 사망원인 1위 코로나 교통사고 총기사고 등 제치고 펜타닐 중독 사망이 차지.. 공감수 2 댓글수 0 2022. 12. 27.
눈멍 그리고 청춘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2. 17.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2. 15.
2023년 대박 사업 아이템 !!! 반려식물의 대한 사회적 관심 급증하는 시대 휴대용 반려식물 재배기 "뽀뜨락"은 사무실/학교/ 치료실/유치원/캠핑장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는 업사이클링 순환경제 비지니스 모델 제품이다.물은 1년 12번 주면 되고 벌레 냄새 흙 떨어짐 방지 해결로 보다 청결하고 초모던한 니드와 원트한 제품 개발로 서울국제발명전시 동상 수상까지 했다. 커피 캐리어에 커피와 같이 선물 가능 식물전문대리점 가능 커피카페/마트/편의점 등 샵앤샵 및 납품 가능 판촉물/개업/축하선물 다량 구매 가능 참고로 커피카페는 현재 과다 개점(9만463개)으로 죽음의 사업이다. 편의점( 5만여 개) 또한 대동소이하다.내년 5월 어버이날 스승의날 카네이션 대량 생산 준비 중이다.우수한 육종기술 덕분에 시절마다 무수히 많은 화훼 푸새를 선별 식.. 공감수 2 댓글수 1 2022. 12. 7.
가스난로 상판 낮추기 신일에서 나온 가스난로 제품은 가격 빼고는 강추다.난로 상판이 높아 커피 데우고 물을 데우는 것은 그런대로 쓰겠는데 데우는데 10분이나 걸려서 이건 그야말로 난로 전용이다 제품 사양에서는 데울 수 있다고 표기했지만 바깥은 기온차도 있어 데우는데 10분이 더 걸릴 수도 있어 난로 상판을 잘라 낮추었다.파세코 난로도 캠핑용 난로의 상판이 높아 우리 같은 캠핑족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낮추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25.
모닥불 계란후라이 이번은 온리 캠핑을 갔다. 혼캠도 아니고 한사람이 더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를 모두 가져왔고 추가로 구입한 장비까지 펴기는 3년만에 처음이다.카페 캠핑을 그만 둔지도 어언 10년이나 되니 새롭기도 했지만 이제는 버겁다.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데 도음을 청하거나 하는 일이 없다보니 몰랐던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사람 관계의 빠른 친분은 캠핑만한것도 없다는 생각도 했다. 전에는 진짜로 몰랐다.먼저 시작한 경험으로 봉사만 했다.캠핑 선험자도 진정한 봉사자로 들어가야할 것 같다. 지나고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캠핑 모닥불에 모두들도 백정이나 된듯 고기만 굽는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집밥처럼 검소하게 따뜻한 남비밥에 김치 된장찌개 김 그리고 계란후이면 행복하다. 나는 식탐이 없는 사람중에 하나다. 그러니..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11.
(낚캠)낚씨 캠핑 야생에서의 캠핑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그렇지 않으면 고생을 하는게 당연하다.요즘 장박하며 낚시하는 사람도 침낭에 자지 않는다.최소한 보일러는 필수다. 나는 낚시는 하지 않는다. 호수가에 장비를 펴놓고 무연히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왜 하필 저수지나 호숫가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우리나라는 호숫가 빼고는 마음대로 캠핑을 할 수가 없다. 낚시하는 친구로 통해서 호숫가는 괜찮다는 것을 알았다.안정성 한목한다 혼자 지내도 별 문제가 없다.미국의 자료를 보니 연간 캠핑으로 실종된 사람이 1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보도 자료가 오류인지 다소 의심스럽기도 하다. 그만큼 한국은 안전하다.호숫가 쓰레기는 아직도 문제다 .낚시 좋아하는 조사들이 스스로 호숫가를 깨끗이 지키지 않는다면 머잖아 분명코 우리는 아무곳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7.
노을 멍!!! 노을은 장엄하다 하지만 허무하다.인간은 살아서 언제가는 장엄한 노을 맞을 때까 있다.그 노을 앞에 산만큼 만감스럽다.특히 소슬바람 서걱이는 가을날에 혼자서 외롭게 그것을 볼때는 말이다.아침 노을은 왠지 모를 욱일의 기운을 느낀다.하지만 저녁 노을은 무상한 허무다.저녁 노을은 나이든 만큼이나 붉다.그리고 아름답다.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신의 작품이다.또한 공평하다.누구든지 그 작품을 볼 수 있다.입장료도 싸다.마음의 금전을 쓰다면 보다 더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다. 티스토리 구독 부탁합니다 (베짱이 여행기)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7.
캠핑/낚캠 보일러 이용한 메추리알 구이... 혼캠에서 아침에 철수할 때 버너에 불을 지펴 요기를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줄이고 소소한 재미도 있게 만든 동파이프 계란구이 아이디어이다.낚캠 지인들은 이 동스프링을 여러개 만들어 주었는데 다들 재미 있어했다.요즘은 기계가 원체 좋아서 캠핑장은 전기가 있어 보일러가 필요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고 차박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기름 히터를 사서 편리하게 이용한다.베짱이는 오래전부터 섬여행을 다녀서 보일러를 개발했고 현재까지 특허를 가지고 있다.단지 시장성이 떨어져 수입은 거의 없다.하지만 이 보일러는 내가 차박을 하지 않는 이상 추억의 애장품이다.보일러에 맛들인 사람은 쉽게 버릴 수가 없다.본 보일러는 텐트 실내에서 분리되게 개발 되어 일산화탄소의 의한 위험천만한 불상사를 사전 차단했다.여전히 캠핑 낚시에서 보일러.. 공감수 4 댓글수 1 2022. 10. 6.
캠핑장비 도난 사건 2013년 군포에서 짐소랑 캠핑을 했다.텐트를 걷지 않고 출근했다 저녁에 다시 갔더니 글쎄 야전침대 난로가 사라져버렸다.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끝내는 물건을 찾을 수 없었다.블로그가 있어 옛날 기록이 있어 우리는 웃고 떠든다. 참고로 이곳은 허가난 캠핑장이 아니다.그후 언제 한번 다시 가보니 이곳은 셀터였다.난민촌이 되었던 것이다. 서울 경기는 인구가 과밀해서인지 어느 산밑에 빈터만 있으면 캠핑족들 때문에 몸살을 앓는다.이제는 더욱 그런 곳도 발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캠핑을 할 수가 없다.세월 지나니 이제는 그런게 아쉽다. 공공질서를 위해서도 지금의 캠핑 문화가 맞다고 본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0. 6.
나의 젊은 허상과 바람이었다. 삶의 진면목을 모르는 건 삶 밖으로 못 나가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자기 밖으로 완전히 나간 이는 모두가 미쳤다.그렇다면 한번쯤은 자기 밖으로 나갈 법도 하다.혼캠은 특히 오늘처럼 가을엔 호숫가에 혼자 있어보면 다소나마 삶 밖으로 나왔다고 보겠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22. 10. 6.
미니 부탄가스 난로 강추!!(캠핑/낚시) 신일 미니 가스난로 강추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다.이소부탄을 쓰는 것은 싼게 있다.왜 우리 같은 여캠/낚캠하는 사람들은 일자부탄를 선호하는가 야외에서는 가스가 한개로 통일되는 게 편하고 신경을 덜쓰게 한다. 난로겸 버너 즉 상판에 끓이는 기능이 복합되었는데 실내에서 끓여보니 약 10분 소요 되었다. 바깥은 기온차가 커서 시간이 더 소요된다고 본다.과거 파세코 캠핑난로 같이 상판을 더 낮추었으면 소비자 니드에 보다 더 충족되지 않았겠나 싶다. 방법은 없지 않다 끓일 때 안정망에다 호일을 감아서쓰면 훨씬 빨리 끓는다.그러면 난로의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도 있다. 베짱이 마음 같아서는 분리해서 잘라서 낮추고 싶다.하지만의 나의 개발 결과가 너무 지난해서 이제는 애시당초 손대고 싶지가 않다. 가격 빼고는.. 공감수 8 댓글수 2 2022. 9. 27.
7 사랑 !? 사랑은 흔적을 붙드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허상임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와 같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22. 9. 27.
반려식물과 캠핑 다니는 남자!!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9. 26.
하늘에 거대 호수가 존재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8. 13.
휴대용 반려식물 재배기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6. 21.
다이어트 최고 토마토 밥!!!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6. 18.
실내 채송화 100% 살리는 법...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6. 6.
채송화 삽목 증식하기...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5. 31.
창업 (실내 반려식물) 해뜨락푸새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5. 31.
창업 (실내 반려식물) 해뜨락푸새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5. 26.
신비로운 실내 민들레홀씨...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19.
벌의 종말이 시작 되었다. 전남에 이어 경남에서도 벌통 10만개 텅텅 빈...경남도 따르면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약 2주간 경남 내 18개 시 군 양봉농가 피해 신고 321개 농가 벌통 3만8433개 벌의 실종 피해 발생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2. 21.
지구 온난화의 오류... 지구 온난화는 생각하는 것보다 복잡하고 때론 오류도 없지는 않다. 지구 온실가스 배출을 정리해보면 가장 큰 부분이 발전소(25%) 둘째는 농업 임업(24%) 가축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항공기 선박 기차 자동차 등 수송기관 모두를 합친것 보다도 크다. 비닐 봉지는 1959년 환경보호 목적으로 발명 되었다.스웨덴에 스텐 구스타프 툴린 개발 포장지에 쓰이던 종이를 대체하기 위해 발명한 것이 비닐 봉지였다. 이제는 비닐 봉지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 종이 봉지 역시 쓰레기 매립장 분리 또한 힘든 과정이 필요하며 미생물이 종이를 분해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28배나 되며 온실효과 메탄이 발생 된다.종이 빨대도 지구 온나화에 미치는 영향은 플라스틱 빨대의 3배에 이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2. 3.
걱정 뒤에 기쁨이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7.
신용 노예?!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10. 7.
뇌물과 선물의 차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10. 7.
쓰레기 속에 수수...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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