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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들의 모임...

포스트 베짱이 2009. 7. 6. 11:45

 

 

무등산 아래 보리밥집....

 

 

 

 

 

 

 

남도 섬 여행은 이 곳에서 맥주를 한 잔 하며 최종 점검을 하지요. 광주시내에 있는 "바" 랍니다.

 

 

 

 

 

 

 

 

 

 

 

 

 

 

 

 

 

 

 

 황룡강에서....

 

 

 

 

 

 

 

 

 

 

 

 

 

 

 

 

 

 

 

 

 

 

 

 

 

 

 

 

 

 

 

 

 

 

 

 

 

 

 

 송호님이 새벽에 혼자가서 찍어 온 소쇄원이랍니다.

 

 

 

 

 

 

 

 

 

 

 

 

 

 

 

 

 

 

 

 

 

 

 

 

 

 

 

 

 

 

 

 

 

 

 

 

 

 

 

 죽순이 ...

 

 

 

 

 

 

 

소쇄원 앞에 있는더군요.동동주랑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데 분위가 아주 짱이지요. 하긴 여행중의 어느거나 나쁠게 있겠는가마는...

 

 

 

 

 

 

 

 어린 왕자...

 

 

 

 

 

 

 

 송호님의 인생 장황설 ....

 

 

 

파전에 동동주 ... 

 이렇게 베짱이들은 남도의 여름날은 또 다른 휴식을 가져야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워주고 휴가철이 끝이나는 가을을 기약하며 동동주를 나누었답니다.

이번 여행에 천만 다행은 캠핑 중에 폭우가 없었다는데 운이 좋았지요. 그대신 대구로 오는 데 88고속도로에서 폭우를 만나 위험천만했지요.

"흐르는 강물에 두 번 다시는 같은 물에 발을 담굴 수 없 듯이" 휴가 놓치지 마시고 어디라도 가세요.                                                      생각은 잠시 미루고 몸이 가는대로 지내다 오시길....아님 가족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감내 하시길 바랍니다.시절(時節)은 시절대로 그때가 있는 법이 아닐련지요?                                                                                                                                                              전국에 해발 400m이상의 산만 400여개가 넘고 급하게는 1시간이면 쪽빛 같은 물빛과 다채로운 해안에 무수한 섬이 있는 곳으로 단걸음으로 갈 수 있는  아름다운 반도라는 사실은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30분이면 만산풍광을 볼 수 있으며 1시간이면 바다를 볼 수 있는  나라도 드물거라 여겨집니다. 이만 각설.....

베짱이는 여름엔 여행을 떠나지 않는 답니다. 가을에 뵈요.

 

추신 - @참 !뜻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 이 여행에 참여 하셔도 가능 합니다. 이번에 송호님이 이렇게 좋은 여행을 우리만 할게 아니라는 의견   이 있어 여행의 프레임을 좀 확장하게 되었답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더없이 좋을 거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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