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해변에서 맞은 석양이 뭐 대단한 것은 아니나 하트빛으로 물들어가고 이울어지는 광경을 지켜보며 밤을 보냈다는 데..
하트 해변에 여명기....
여명기 하누넘이 산등성에서 바라본 하트해변...
그 곳을 떠나며 기념 촬영...
물이 빠지면 하트가 좀 이울어졌다 물이 들어오면 온전한 하트가 만들어지는 것이 자연이 사랑의 형상을 보여주는 듯....
환호를 하며 재넘이에서 질주하는 속도감은 저 연인이 아니고선 ...
하누넘(하트비치)해수욕장 산마루를 넘으면 내월리가 손에 닿을 듯이 펼쳐지지요.어찌나 마을이 옹긋옹긋하던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