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끝내며 객고에 마시는 동동주는 그 어떤 미주보다도 달고 맛 있었답니다.
베짱이는 셀램 여운을 뒤로 물리고 이만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여행을 왜 떠나냐고요? 돌아 올 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베짱이 여행일기 끝...........
[스크랩] 여명... (0) | 2009.10.15 |
---|---|
청산도 가는 길.... (0) | 2009.09.15 |
완도 청해포구 촬영장 탐방[제10] (0) | 2009.09.15 |
명사십리 하루...[제9] (0) | 2009.09.15 |
완도 신지 명사십리에서...[제8] (0) | 2009.09.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