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사대천황과의 조우가 잦군요
제주도 , 병산서원 , 회룡포 까지 가을엔 대관령 목장에서 사이트를 잡아 알퐁소 짐 이 한번 돼보자
했는데 벌써 가을을 기다려야 하나요.
하긴 별은 그리움이기도 하지요.
여하튼 사대천황과 회룡포에서 조우했다는데 .........
이 무논에서의 하룻 밤은 환상이었지요.
수만마리의 개구리들의 합창 그 어떤 연주도 비교 할 수 없는 것이었답니다.
얼마전에 수천대의 기타연주를 연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개최했는지는 모르겠군요.
베짱이도 깡촌 출신인데 자연에 소리를 왜 듣지 않았겠어요.
회룡포마을에 만춘은 결코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군요.
회룡포에서... (0) | 2010.05.24 |
---|---|
회룡포에서... (0) | 2010.05.24 |
회룡포에서... (0) | 2010.05.24 |
병산서원에서.... 2010 .4 .23 ~ 25 (0) | 2010.05.03 |
병산서원에서.... (0) | 2010.05.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