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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백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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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 보고 분재 소품을 보니 가장 싼게 50.000원 정도 해
사지 않고 자판기커피를 뽑아 마시며
매표원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눠봤지요
들러보니 예상 이상이다고 하니 이곳을 와서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 그렇게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내방객들의 감회는 베짱이의 느낌과도 대동소이하리라 봅니다
섬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잊지 말고 이 곳 분재공원을 보고 오시기 바래요
매표원에게 부탁해서 기념 촬영하고는 섬을 좋하는 소박한 블로거이니
이 사진도 올리겠다고 하니 고마워하시 더군요
그러고는 안내책자를 하나 받어서는 그 곳을 나왔답니다
이제부터는 마이 홈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지요
"여행을 왜 하느냐고요 돌아올 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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