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고인돌에 묻히고 싶어하는 찜소 ....
土家에서 새우젓순두부를 먹고서 기념촬영...
거꾸로된 집이라는데 좀 비스듬이 누운집...
군포에서 캠핑하며 생활했지요 (5월16일~20 일까지)
찜소 집(텐트)에 야전침대 난로를 도난 당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재밌는 것은 수사 배정이 강력계랍니다 ㅎ..ㅎ...ㅋㅋㅋㅋ
베짱이가 한자쓰고 왔어요
강력계에서 수사를 하니 꼭잡겠지요
베짱이를 위해 강화도까지 와주신 칸나님 조아님 안심님 종형님 고맙고 즐거웠어요
20일 저녁에 대구에 도착해서 너무 잘 놀았던지 몸이 안 좋으네요
아마도 흑산도는 다음주에나 가야겠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이만 베짱이는 휘리릭~~~
201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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