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집에 간다고 하루 집을 비웠는데 신경이 쓰여서 말입니다
태풍 너구리가 온다는데 작은 농장물이라도 집에 있어 관리하는거랑 다른 법인가봐요
농사꾼의 마음이 그런가보네요
농심을 깊이 있게 알수 는 없어도
조금은 알수 있을 것 같군요 특히 베짱이 블로그 친구 중 블로거께서도 농사를 지으시던데 마음을
이해 할것 같아요
풍년의 역습 같은 현실에 농사에선 참 애로가 많다는...
오후 4시 이후에 도착해서 호박은 하루를 늦쳐선 안될것 같아 따냈어요
그런면서 먹을만큼 고추도 따고요
고구마는 잎이 너무 무성해서 아마도 고구마 수확이 부실할 듯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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