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선생님의 자작 테이블
자작 바람막이 스크린 텐트
새끼 칸나가 이번엔 합류했어요 싶지 않은 나이지요
20대초반의 아가씨가 엄마를 위해 대구까지
와주신 마음이 천사 같이 이뻤어요
베짱이가 쓰던 인디언텐트를 이번에 다시 만났는데
반갑더군요
포항으로 시집 보냈는데...
포항 김선생님의 가족 사진....
2014년 10월20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0.20 |
---|---|
[스크랩] 새끼 칸나랑 몇 해 전에 가을에 갔던 김광석 거리를 다시 가다 (0) | 2014.10.20 |
2014년 10월17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0.17 |
2014년 10월15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0.15 |
2014년 10월14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0.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