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도 이제는 혼자 다먹기는 많은...
늘 듬으로 얻는 쇠비름 오늘은 이 쇠비름과 토마토 넣은 즙으로 아침 떼웠어요
옥상바닥과 텃밭을 경계로하는 곳에 자라고 있는 명아주랍니다
붉은 명아주지요 봄에는 잎은 나물로 먹지요
잎이 마르면 이것으로 노인들을 위해 지팡이를 만든답니다
그것을 청려장(靑藜杖)이라지요
쇠비름은 어디서 날아왔는지 매년 옥상텃밭 농사에서 듬으로 얻어요
그것이 아무리 몸에 좋다해도 직접 키워 먹는것 만큼
믿음이 가는것은 없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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