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최대 도시 호놀룰루가
스마트폰 테블릿PC를 들여다보면서
보행하는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을
단속해 벌금을 물기로 했다고 한다
전자기 보행자 안전법안을 통과 시켰다
처음 적발되면 15달러~35달러 벌금 부과되며
두번째 는 75~99달러 벌금액이 올라간다
스마트폰 등 전자기를 들여다보며
무단횡단하다 적발되면
130달러 벌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우리 돈으로 14만원 넘게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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