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에 열린 마 열매 (씨앗)
정부가 올해 예산 수억원을 들여 친환경 산란계 농장까지
무상 살충제 보급했다
국리농산물품질관리원 고시에 따르면
친환경 축산 인증을 받으려면
유기합성 과정을을 거친 농약 (사충제.살균제.제초제 등)
해당성분 합성이 함유된 동물용 약품 등을 축사뿐 아니라
축사 주변에도 사용하면 안된다
방제 약품 구입비는 총 3억원 (150만마리분)국비. 지방비가
각각 1억5000만원씩 지출 되었다는...
가장 놀라운 것은 정부나 지자체 모두
살충제 살포 지침이 없거나
심지어 잘못되어있다는 것이다
국내 산란계 농장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는 전체1456곳 중
780곳이나 되는데
전체 54%나 된다는...
일부 지자체의 경우 친환경 농장은
살충제 사용 금지
되어 있는지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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