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자연의 역습...관계부서의 메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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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자연의 역습...관계부서의 메너리즘...

오늘의 팩트 뉴스

by 포스트 베짱이 2017. 8. 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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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으로 돌아온 환경파괴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닭진드기 급증, 공장식 축사, 살충제 남용, 치사율  높은 살인 진드기 ,감염병 옮기는 곤충 등....

수온 오르자 해양생태계도 변화 맹독 문어 맹독 바다뱀 해파리도 등 출현

닭진드기는 밀집 사육과 기후변화 상승 작용 일으켜 대량 번식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해 전국 산란계 농장102곳(닭1400만마리)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닭진드기에 감염된 닭의 비율94.2%에 달했다는...

겨울이 따뜻해져 사계절 내내 진드기 기승을 부리자 결국 일부 농가는 여러 농약을 돌아가며 살포하거나 심지어는 사료에 살충제 썼어 먹이기까지 했다는 ....

자연 환경파괴의  결과물이 환경 감염병(에코데믹)도 크게 늘었다 숲이 파괴되자 포식자 줄어 진드기를 달고 다니는 생쥐 등의 숫자가 늘어 났다는...

질병관리본부는 쓰쓰가무시증에 걸린 환자는 2000년 1758명에서 2015년 9513명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는

최근 신문 기사에 파란선문어, 넓은띠큰바다뱀 ,맹독성 해파리 등 아열대성 맹독 생물까지 출현  한반도의 환경도 이미 기후변화의 역습을

맞고 있다. 어떤 생물은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만 어떤 생물은 간접인 대량 피해를 준다

자급자족, 로컬푸드, 도시농업 , 도시양계, 도시 양봉 등의 직접 보고 소량을 사육 재배하는 생활 환경과 여건 관심이

자연의 역습을 조금이라도 예방하는 길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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