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4배 큰 미국 바퀴가 급중하고 있다.요즘에 집에 보이는 바퀴가 너무 커 무섭다는데...이미 절기상 처서가 지났음에도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고온다습한 날이 연일 이어져 바퀴벌레의 출몰이 잦다.세스코의 따르면 4년 전인 2012년의 비해 50%나 증가 했다고 한다.
특히 몸길이가 3.5cm~4cm인 미국바퀴(이질바퀴)가 요즘 자주 발견 된다.미국 바퀴는 독일바퀴(1.1cm~1.4cm)보다 3~4배 더 크다.
세스코가 집계한 지난해 이질 바퀴 4년 전 비해 9.5%정도 많아졌다는.
최근 다른 방역업체는 최근 5년 동안 미국 바퀴 신고가 약30~40%늘었다는
추위에 약한 미국 바퀴는 부산이나 남해안 쪽에 보였다. 연평균 기온이 올라 이제는 서식한 것이 전국으로 넓혀 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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