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길...
by 포스트 베짱이 2020. 6. 1. 15:50
오랜전 같았음 고기잡으러 나가셨던 아버지들이 이 길을 귀가하지 못했을 것 같은 애환히 서려 있는 듯한 섬마을 길...
작가가 작품 속으로 들어 왔네!!
2020.06.01
폭풍의 언덕...
해는 지는데...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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