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귀해지는 개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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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귀해지는 개복숭아 ...

힐빙푸드 앤 더 시티

by 포스트 베짱이 2020. 6. 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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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천식에 좋다고부터 야산에 개복숭아가 귀해졌어요.

필요한만큼 따는 게 힘든가 봅니다.바케스로 따는 걸 보고 다들 심하다 싶더군요.그래서 올해는 비판쪼로 그것에 대해 일침을 놓으려고 니들이 다따는바람에 씨가 말라 이렇게 잎이라도 딴다고 영상촬영을 했어요.

그것을 따서는 돌아와 공부를 해보니 글쎄 잎도 좋은 겁니다. 당연히 좋은 물질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고는 생각했지만...지식없이 그냥 차를 만들까하고 따왔어요.그리고 남획하는 인간들을 엿먹을 샘통 심리학도 깔려 있었어요.

근데 이럴때는 좀 빈나가야하는 데 예상대로 되어버렸으니... 천상 차로 즐겨야겠어요.ㅋㅋㅋㅋ

술은 담아보아야 남 좋은 일시키기 일쑤고 해서 차로 만들기로....남들도 약술로 복용하면 보람이라도 있는데 술마시다 술 떨어지면 사러가기 귀찮으니까 아예 그 술로 끝을 봐버리는...

건강을 위해서 담은 술이 오히려 의미가 없어지고 독이 되어버리지요. 하긴 독도 약으로 쓰니 술독을 비운 그이는 약이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이제부터는 차로 만들기로 했어요. 술은 담아도  아직은 건강에 별 문제가 없어서 그런지 상복하기가 쉽지 않고 반주도 하지 않아서 상복하기가 쉽지 않아 차로 만들어 보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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