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agriculture)마당 텃밭채소 솎아내기
2019.05.16 by 포스트 베짱이
어제 갑짜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몸의 기력이 없고 손이 떨리며 가라앉는게 심리적 우울증인가했어요. 몸살인가도 했고요. 모든게 무의미한게 .... 베짱이라고 마음의 감기가 없겠어요.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런 증상이 위험하단던데 ... 여하튼 그랬어요. 6시 일어나서는 이래서는 안된다..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9. 5. 1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