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젊은 허상과 바람이었다.
2022.10.06 by 포스트 베짱이
삶의 진면목을 모르는 건 삶 밖으로 못 나가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자기 밖으로 완전히 나간 이는 모두가 미쳤다.그렇다면 한번쯤은 자기 밖으로 나갈 법도 하다.혼캠은 특히 오늘처럼 가을엔 호숫가에 혼자 있어보면 다소나마 삶 밖으로 나왔다고 보겠다.
오늘의 영상 2022. 10. 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