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 세균 유출 3000명 넘게 집단 감염
지닌해 중국 서북부 간쑤성 란저우에서 공포에 떨게 했던 브루셀라병 집단 발병 사태 발생 백신 공장에서 퍼진 브러셀라균이 바람을 타고 퍼지면서 지금까지 3245명이나 감염 되었다고 한다. 이 전염병은 소 양 사람에게 모두 전염되는 브루셀라병은 두통과 발열은 물론 골수염을 일으킨다.유출 사실은 지난해 12월6일 란저우동물연구소 소장의 발표로 처음 알려졌다. 란저우 보건당국은 인근 주민 등 2만1847명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 3245명이 브루셀라균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200명은 란저우동물연구소 직원이라고 한다. 병원균이 확산되기 시작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처음 감염 사실 공개한 이유는 란저우동물연구소 소장은 우리도 11월28일에서야 알았다.그리고 코로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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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