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날이면 선풍기 하나로 살겠네....
2017.07.27 by 포스트 베짱이
의심스러울 정도 시원했던 대프리카 33도 였다는데도 습도가 사라져서인지 창문 열고 선풍기로 보냈어요 물론 밤에도 창문을 열고 잠을 잤으니... 마치 가을 하늘 같은 쪽빛... 천국이 따로 없는... 어제 오후에 빗물 집수 타프(천막) 아래 평상에 누워 라디오를 들으면 마음껏 게으름을 피..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7. 27.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