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745가구 6만명 몰려...
2020.08.17 by 포스트 베짱이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 강화로 공급 줄어들기 전에 사자는 광풍이 불고 있다.지금 분양하는 단지들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 지난달 29일 분양가 상한제 시행되기 전에 모집공고 승인 신청을 했다.
오늘의 팩트 뉴스 2020. 8. 17.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