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혼녀....
2020.07.30 by 포스트 베짱이
세계 1위 부호 제프 베이조스의 전처 메켄지 스콧 이혼 합의금 42조 받았다. 그녀는 지금 2조를 기부했다. 1년 6개월 동안 116개 비영리단체 기부했다. 가장 많은 기부금 전달한 분야는 인종차별과 평등의 관련한 단체였다. 스콧은 전재산을 몽땅 환원하기로도 서약했고 그 일을 완성시키기 시작했다. 금고가 텅 빌 때까지 나누고 베풀겠다고 했다. 그녀는 원래 소설가였다.
한 줄 멍 2020. 7. 3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