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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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

힐빙푸드 앤 더 시티

by 포스트 베짱이 2010. 4. 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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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에 예수상 같은 포즈  혹시 거기도  갔다온 것은 아닌짘ㅋㅋㅋㅋ

 

 

 

 

 

 

 

 

 

 

 

 

 

 

 

 

 

 

 

 

 

 

 

 

 

 

 

 

 

 

 

가짜  계란은  들었도  가짜회는  못 들어 보았는데  회랑 멍게가  3 만원이라니

 

수산시장에서  회를 떠서 준비 한 것이랍니다.

 

 

 

 

 

 

 

 

 

 

 

 

 

 

 

 

 

 

 

 

 

 

 

 

 

 

 

 

 

 

회를 두껍게  떠야한다나  얼마나 두꺼운 지  천황께서  나무 젓가락으로

 

재보는 중이랍니다. 

 

 

집나오면  다 이렇게  유치게 논답니다.

 

뭐 그것을 사진에 담아라나요.

 

전  너무  두꺼워  별로여서  이것이  무슨 육소간  육고기도 아니고  하는 짓도  글쎄  사대천황

 

이라니까요

 

세 점을 먹으니 배가 불러 물이는 데 말입니다.

 

 

여하튼 송호님은  그 시간에 탕까지  끓이느라  수고가

 

많았지요 .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는군요.

 

 

ㅎ.ㅎ.ㅎ.ㅎ.ㅎ.ㅎ

 

 

 

 

 

 

 

각자무치(角者無齒) 했던가요 . 두개 외국어를  하고 말은 바다도 잠재울  정도로 달변이고

 

열정으로 말하면 세상을 가슴을 담을 만한  그가 글쎄  mq(메이팅 지수)가

 

약하다는 겁니다 .

 

일명 "새마을 금고 이사장 아들"라는  송호님에게

 

연애학 강의를 는 것을  볼때 

 

신의 공평함을 새삼 느꼈답니다.

 

그러니  좀 부족 사람도 살 맛이 나겠지요.

 

 

 

 

 

 

성산포 부근에서  사대천황을 태우러 갔다 천지연 폭포를 돌아보고 회를 떠서  성산포로 되돌아

 

오니 날은 저물고 지친몸은 물먹은 솜모양 축축 늘어지는데 비까지 내리니  악재도 이런 악재가

 

없었지요 . 급히 사이트를 잡고 장비를 설치하고 펴는데는  대략  10여분만 끝냈지요.

 

섬여행에  이젠 반전문가  들이고  중요한 것은 누구하나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즐겁게 한다는 것이죠.

 

회맛은 기가 찼지요 .

 

그리고 얼마 후에 모두는 주검이 되고 말았지요.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야  추억이 만들지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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