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마다 노래 버튼을 눌리는 바람에 밤배 무진장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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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해변에서의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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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삼천포 대교 ㅡ 한국의 아름다운 길 ㅡ
남해를 대충 마무리 짓고 다시 통영으로 가면서 길을 잘 못 들어 우회하다보니
대교밑으로 오게 되어 잠시 쉬며 기념 촬영을 하게되었지요.
이제부터는 욕지도에 가서 정말로 제대로 쉬었다
나오는 것이지요.
릴렉스 체어에 앉아 남실대는 바다를 보며 물마시고 싶음 물마시고 책보고 싶음 책보고
잠이 오면 잠자고 동선을 최소화하며 양생을 하는 것이지요.
밤이 되면 사량도에서 해온 장작으로 모닥불을 지펴 이슬을 말리며
별을 보며 잠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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