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 이라는군요
어디든 나가면 불수 있는 꽃이랍니다 아주 소박하고 오소소하게 피어 있지요 카톡소리에 깨어 옥상을 갔는데 날이 흐려 이른 아침광을 얻지 못했지만 구름사이로 잠시 햇살이 비치기에 찍었답니다
아주 소소하고 익숙해서 한번도 제대로 눈여겨 보지 않았던 대상이 문득 눈에 머물거나 다르게 보일때 아! 삶이 깊어져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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