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늦여름이었으니 이도 벌써 4년이나 되었군요
도동에서 저동간 해안 절벽 투레킹 길은 한국 어느 섬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짜릿한 비경이지요
나래분지에서 캠핑을 했는데 캠핑장 관리인의 색서폰 연주 한번 들을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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