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다대포 통영 남해 사랑도 욕지도를 해서 6박7일간 여행이었어요
5월의 햇빛아래 장사진을 치며 먹은 충무 김밥... 아무래도 여행엔 먹거리를
빼놓을 순 없지요
최고의 조미료는 지치고 허기진 배를 불릴 때지요
풍요의시대는 음식점은 맛도 맛이지만 역사와 스토리가 있어야 하겠지요
이 집은 그레서인지 손님이 무논에 억머구리 끓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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