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가 며칠을 굶다 은행을 털기로 했다
천신만고 끝에 은행 금고에 다다랐는데 금고는 너무나도 굳게 잠겨 있었다
겨우 암호를 해독하고 금고를 열었느데 글쎄 현금은 없고
요쿠르트병이 수십게 있었다 배가 고프던 참에 이거라도 마셔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모조리 마셔버렸다
다음날 아침 조간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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