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100年 전 만해도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일년의 반은 겨울이다
바이킹이되어 피오르드를 통해 바다로 나가서 약탈로 살아 남았다
척박땅과 환경에서도 석유 가스 빙하 풍부한 수량으로 전기는 이웃 나라에 수출 까지 하며
국민소득이 12만불 전국민 98%가 중산층이란다
프랑스 40대 경제학가 쓴 "21세기 판 자본론 "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이미 19세 부터 소득 수익률이 자본 수익률 을 넘어서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2세기 후 현재21세기는 우울 정도가 아니라 암울 할 따름이다
쉽게 말해 돈이 돈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버는 속도 따라 가지 못한다는 얘기다
이건 별게의 얘길 수 있다
1945년 지구상의 모든 독립국 중 통계를 봐도 자원과 환경조건 훌륭하지 않고 국민소득이 7만 이상인 국가가 있었던가
쓸픈 얘기자만 개인의소득 불평등은 어느 나라에 태어난가부터 따져야 할 것 같은 ....
아무런 소용 없는 말이기도 하지만 ...
21세기 판 자본론도 우울하다 원래 경제학이 우울한 학문이라고들 하니까 한번 제대로 맞춰 본적이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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