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1995년 작품
술을 마시며 죽어가는 남자(니콜라스 케이지)의 이야기다
여자(엘리자베스 슈) "죽기 위해 술을 마셔요?"
남자(니콜라스 케이지) "글쎄 술을 계속 마시기 위해 죽는 건지도 모르죠"
이 둘의 얘기도 잠시 뭔가 머리에 맴돌다 뇌 어느 구석에 앉은 느낌이지만
sting의 angel eyes 란 ost 도 알 수 없는 무언가에 홀린 듯하지요
2015년 1월23일 금요일 갑자기 이 대화가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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