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토마토 겹순을 자르기하고 채취한 쇠비름지요
요즘 난리가 난 잡초라 올려봅니다
오메가3가 등푸른 생선의 몇배가 들어 있고 피부 관절 노화방지 등
몸에 좋으것이 아주 많이 들어있어 세간에 관심이 많은 풀지요
식감은 별롭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향이 있는 것도 아닌.....
이것이 청정 산야에는 잘 보이지 않아요
시장에 나오고 있는 쇠비름이 의심스럽다는것이지요
과수원이나 고추밭 바닥에 붙어 자라는데 혹 그런데서 채취를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그런 토양은 살충제로 오염된 땅이라...
매년 카페 블로그를 통해 올렸어 올해도 올려봅니다
오이랑 무쳐서 먹어도 양념 맛이지 뭐 맛으로 먹기엔 좀 아니다라는 생각...
그러니 버려진 잡초였겠지요 아님 우리가 벌써부터 야채로 보편적으로 먹어 왔겠지요
인터넷에 레시피까지 나오던데 뭐 대단한 요리의 발견은 아닌줄압니다
베짱이는 오랜전부터 먹었으니...
오래 동안 천덕꾸러기 잡초였어요
오늘에야 빛을보는 쇠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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