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6월에 읽었던 책이더군요
남자라면 꼭 읽어보아얄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자는 이모 고모 엄마 등에서 자연스레 여자를 배우지요
그런데 남자는 도체 누구한테 남자를 배웠는지 모를...
요즘은 학교에서도 조차 남자 선생님들이 줄어 든지 이미 오래지요
남자는 남자가 무엇인지를 배우지 못하고 남자가 되어가고 있거나
이미 그런 남자가 되어 나의 자식에게도 어떻게 해얄지를
모르고 있지 는 않은지요
의례 남자라면 씩씩하고 군대가고 강하면 된다는식이지요
전통인적인 사회에서 자연스레 남자를 배우했던것 같아요
제대로 남자를 배우지 못하고 아버지가 되어버린 문제는가
딸에게도 큰 오점이 되고 있다는 미국에 사례에서도
아버지의 부제로 인한 문제가 많다는 .....
나머지는 다시 이 책을 읽고 중이라 재독이 끝이나면
보다 깊이 있게 쓸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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