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울 정도 시원했던 대프리카
33도 였다는데도
습도가 사라져서인지
창문 열고 선풍기로
보냈어요
물론 밤에도 창문을 열고
잠을 잤으니...
마치 가을 하늘 같은 쪽빛...
천국이 따로 없는...
어제 오후에 빗물 집수 타프(천막) 아래
평상에
누워 라디오를 들으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우면
여름 속 가을을 즐겼는..
여름 상추랍니다
한개가 살아 남았는데 볼품이 없는...
여름 상추가 얼마나 귀한지를...
오늘은 쇠비름을 많이 채취했어요
그냥 두면 억세지니
차를 만들어 겨울에 먹을 생각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시원하더군요
즐건 하루 되세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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