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밥을 할 때 소주를 조금 넣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 에 얻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구립식량과원 연구에 따르면
현미밥 2인분 기준으로 지을때
소주 2잔(10% 발효 알코올 정도 농도) 넣고 조리하면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물을 넣어 짓는 밥보다
항산화 영양소가 증가 한다고 한다
현미는 거칠은 식감 때문에
섭취를 꺼리는데 소주를 넣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팁 하나
토마토 섭취 방법은 그냥 썰어 날로 먹는
방법과 양이많아 쨈을 만드는 방법
외에는 특별하게 조리 방법이 없다
볶음요리나 음식에 넣기에는
우리 음식에는
별로다
이것을 잘라 밥 지을 때 넣어 밥을 하면
토마토의 신맛은 거의 증발하고
밥맛도 좋아진다
토마토는 익혀 먹는게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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