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첫 겨울학기 시작
두번째 수업에서 2019년 달력 마무리를 했어요.
마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모든 것들이 돈만 있으면 얻었을 수가 있는 세상
손수 내년 달력을 만들어 보는
사소하고 지엽적인 일들은
베짱이에게는 득템이었고
그것이 득년(得年)이며 이것이 소확행이 아닐지요?
캘리그라피 선생님의 소소한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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