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소금이 난다. 바다가 없는 나라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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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소금이 난다. 바다가 없는 나라에서...(2)

힐빙 포토 갤러리

by 포스트 베짱이 2019. 1. 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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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가 섬 여행을 통해서

한국의 소금이 대단히 좋다는 걸

누구 못지 않게 잘 알지요.



라오스는 절대로 신이 버린 땅이 아니더군요.

여러 나라에 둘러싸인 내륙 국가에

바다가 없는 대신 메콩강을 주었고

국가 형성에 가장 중요한 소금이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직장인을 셀러리 맨이라는 말의

 셀러리 소금의 어원이라는...

로마 병사의 월급을

소금으로 지불 했으며 삼국지의 관운장이

소금 전매 일을 보았다는 것을 볼 때

소금이  인간 생활에서

생명 같은 귀물이지요.



 땅에서 생산되는 소금인데 광염이나 노지염이

아닌 짠물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염전 같이 햇빛으로 증발시켜서 만드는 천일염과

짠물을 끓여 증발시키는  자염 두 가지 방법을 생산하더군요.

염도가 낮고 맛있는 소금이더군요.

칼슘과 마그네슘이 함유량이 얼마나 높은지는 몰라도

솔직히 한국의 천일염보다는

훨씬 좋은 맛을 내는 소금이라는 사실...

비싸기로는  파키스탄 히말야야 핑크빛  암염은

300g 에 70.000만원을 호가 하는

소금도 있어요.



한국의 천일염보다도

덜 짜며 맛이 있는 소금이라고 하니

다들 관심을 가지는...



귀국할 때 그 소금을 사서 왔어요.

해외 여행가서 소금 사오는 인간은 드물지요 ㅋㅋ



동남아 내륙나라 라오스는

소금이 있다 / 없다 .

분명히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 소금을 이용해서

김치까지 담궈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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