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듣던 강릉 안반데기
출발~~
출발 당시는 여름이었는데
도착해보니 여기는 겨울이었어요.
이미 해는 안반데기를
비탈에 걸렸는 데
마음이 급한...
어둠기 전에 사이트를
잡아야 하지요.
사진 촬영에 이만한 곳이 없는...
아침 노을입니다.
아침 햇살이 안반데기 파고드는..
이곳에서도 보기 드문 자작나무...
안반데기 커피숍인데
이곳에 감자 떡을 꼭 맛보세요.
요즘 멋어보기 힘든 떡입니다.
마지막 최정상에서 셀카 인증...
제트벙커에 보일러를 피워서
밤을 보낼 수 있어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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