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식 변기에 이어 소변기의 물 내릴 때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양저우대 연구진들은 18일 국제 학술지 발표 유체 물리학에 소변기 사용하고 물을 내리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에어졸(공기 중 미립자) 구름이 생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때 만약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면 바이러스를 흡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수세식 변기를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는 연구도 결과도 이미 나왔었는데 이번엔 소변기 물 내릴 때도 바이러스 온상이 된다고 하니 마스크 어딘든지 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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