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가총액 2조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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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가총액 2조 달러 ...

한 줄 멍

by 포스트 베짱이 2020. 8. 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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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나를 쪼개서 그 안에 사과씨앗이 몇 개인 줄은 바보도 안다. 하지만 그 한 개의 사과의 씨앗이 땅에 덜어져 그 사과가 몇 개가 열릴지는 신만이 안다.

죽기 전에 스트브 잡스는 한입 베어먹은 사과가 얼마만큼의 많은 사과가 얼릴 것은 아마도 그도 몰랐을 것이다. 잡스는 인류사 천재 박명에 들어갈  위대한 인물임에는 이설이 없을 듯하다.

 

인간 누구에게나 카메라가 달린 스마폰을 쥐게 하는 바람에 천재 스티브 잡스는 외계인이 죽였다고 이 베짱이는 주변에 웃으게 말을 하곤한다.  시시각각 온 인류가 카메라 샷을 치는바람에  도무지  UFO가  마음 편히 지구에 노릴고 다닐 수가 없어져 버렸다. 그래서 최근엔 믿을 만한 UFO 사진이 없다.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그런 스마트 폰을 가지는 바람에 신비주의조차도 찾아 볼 수가 없어져 버렸다. 베짱이의 지론임 .

 

각설하고

 

애플은 고(故)스티브 잡스  실리콘밸리 차고 창업 44년 만에 삼성전자 현대차 등 우리나라 상장사 2220개(시가총액 1857조 원)를 전부를 팔아도 애플을 살 수가 없다.

애플은 시가총액 1조달러 넘기는 데는 42년 2조 달러 돌파는 단 2년이 걸렸다. 시가총액 2달러를 돌파는 2번째다. 2019년 12월 구경제 체제 아람코(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넘으리라고는 세계 증시 어느 전문가도 예측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7개월이 가져다  준 대전환은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아람코는 2분기 순수익이 전년도 73%급락했고애플은 최악의 경제 불황 속에 순수익 두자리 수로 증가했다.5억5000만명이 애플 경제권에 들어가 있다.더 이상 애플은 기술주가 아닌 일반 소비자와 밀접한 소비재 기업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증시에 광기를 우려하기도한다.실물 경제 긑없이 추락하는 반면 대형 기술주 주가가 단기간 폭등하는 증시 버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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