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이즈" 이건 무엇인가?!

 

코로나 사태는 온세계 온국가 온사회 온개인 등 모두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흘러만 가고 있는다. 그러니까 온천지가 표류 중이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힘든 이는 경제적 약자들이다. 비대면의 시대에 기술주 회사들은 그야말로  시가총액이 천지를 개벽하고 남았다.  애플의 시가총액 삼성 현대 등 우리나라의  상장사 2220(시가총액1857조원) 개를 다 합쳐도 애플 (시가총액 2377조원)하나를 사지 못하는 세상이다.코로나로 세계는 경제는 풍전등화의 기로에 서  단 2년 만에  기업가치를 2조달러 넘기는 천지 개벽 같은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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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마스크가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사람들의 미소를 보여줄 수가 없어졌다. 즈음하여 서비스 업계에서는 얼굴 노출부위인 눈으로 웃는 스마이즈 훈련법을 익히고 있다. 특히 서비스업의 대표 격인 호텔 항공사 식당 등의 기존 훈련시켰던 사회적 미소 스마일을 보여 줄 수 없게 되었다.코로나로 마스크 쓰기 일상화로...눈 주위 근육을 눈동자 쪽으로 집중시켜 광대뼈를 마스크 위로 돌출시켜 끌어올려서 눈웃음을 만드는 방식의 훈련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연구에서 스마이즈는 오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입꼬리 근육은 아무 감정없이 가짜 미소를 만들 수 있지만 눈 주위의 근육은 행복한 감정이나 친절한 마음 없이는 힘들다.

스마이즈는 미소(smile)와 응시(gaze)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베짱이의 절친 중에 짐소가 마스크 상표를 지었는데 혹시 인간은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마스크 제품명이 "마스크 쿠스"란다.

이제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이라곤 진정  마스크를 쓰거나 마스크를 팔거나하는 정도의 일뿐이라는 말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인간이 위대하다고 자처하다 전염병 앞에 속수무책으로 쪼그라든 모양새를 볼때 마스크 쿠스가 맞지 않겠는가

백신을 개발하는 데 10년이 걸린다

성공 확률은 6%라고 한다.그랙서 제약 회사들이 쉽게 뛰어 들지 않는다. 백신은 그야말로 예방주사다.안걸린 사람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주입해서 백신 주사를 놓아야한다. 그럼 생체 실험이 된다.

개발 출시가 너무 급하보니 임상 실험 단축 /허가 기준 완화 등의 문제로 질 좋은 백신 출시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더우기 미국의 대선 러시아의 종신 대통령 그리고 첨예한 각국의 정치집단들 모든게 복잡하게 얽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