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밥 그리고 돈나물 오이냉채로 소박한 아침상 만들기 ....
2018.08.16 by 포스트 베짱이
이렇듯 풍성한 옥상텃밭은 이제는 여름날의 추억이 되어 버렸어요. 농심(農心)은 그의 밭이 풍성할 때 가장 큰 행복을 얻는건가 봅니다. 도시농부도 마찬가지요. 폭염에 따른 피해로 너무 일찍 가을 맞아 버린... 여름도 채 가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제 비로 갈무우가 싹을 튀운... 암..
카테고리 없음 2018. 8. 16.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