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파티..
2018.07.08 by 포스트 베짱이
농사가 잘 되었으니 요양병원 입원해계시는 엄마를 모시고 동생네와 즐거운 옥상 삼겹파티를 하는 날입니다. 호박꽃은 언제보아도 널푼하고 넉넉하다 생각이 들어요. 오늘 파티에 쓸 토마토지요. 날씨가 어찌나 선선한지 춥기까지 한... 차에 아예 싣고 다니니는 캠핑장비 중 테이블 가..
힐빙 도시부족 스토리 2018. 7. 8.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