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 이른 수확...
2018.07.26 by 포스트 베짱이
아뿔싸 눈을 뜨니 7시지 뭡니까. 벌써 해는 건물 사이로 이글거리데 말입니다. 그저께 간단하게 맥주를 한 잔 마신다는게 깊어져 하루 종일 널부러져서 지냈어요. 운동까지 쉬며 섭생을 하느라 텃밭에 가보지도 물도 주지 않았으니 걱정이 되지요. 우리 속담에 "게으른 농부 이랑만 헨다 "..
카테고리 없음 2018. 7. 26.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