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캠 다녀왔어요.
2018.06.11 by 포스트 베짱이
호수가 멍캠을 즐기려 청송 어느 호수를 갔는데 사이트가 마땅치 않아 강가를 갔는... 역시 청송은 지대가 높은 게 맞아요. 아직도 산천이 봄의 빛깔이 남아 있더군요. 밤엔 추워서 바깥에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더우기 긴 팔 옷도 가져간 것도 없어... 출발 전날 마신 맥주 후유증도..
캠핑·낚캠·여행 2018. 6. 11.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