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첫 주 월요일 1년의 반을 보내고 있는...
2018.06.04 by 포스트 베짱이
산 딸기 애써 익힌 산딸기 산이 내밀자 집에 가던 1학년 다희도 5학년 상수도 책가방을 내려놓는다 . (1963년 유미희) 가는 세월의 반을 까먹었거나 채웠거나 하는 유월 첫 월요일입니다. 산딸기가 익어가는 시절이지요. 이번 주 청송 어느 호수에 멍캠을 가는데 산딸기를 딸 수 있을 지 모..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6. 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