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여행기

몇 번에 실패 끝에 성공!!!

카테고리 없음 2017. 4. 14. 09:06

봄은 어김 없이 오는가봅니다 부추가 이 만큼이나 자랐는... 케일 / 방풍 / 참나물 / 돌나물 일부 채취... 2017년 4월12일 첫 옥상텃밭 채소를 수확한 날인... 이제부터 도시농업 시작...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4. 12. 09:34

올해도 작년 같이 기대했던 벚꽃이 공이 부족해서인지 피지 않은... 한주 이른 듯하니 날짜 맞추기가 수월치 않더군요 그래서 만발한 벚꽃을 조우할 때면 그 때를 마음 즐기길 바래요 벚꽃은 매년 피지만 그 때를 맞추기가 어렵다는... 벚꽃 대신 감포 문무왕 수중 능을 보는 것으로 대신....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4. 3. 15:28

작년보다 모종이 나오는 시기가 빠르다는... 시장에 씨더덕이 나왔다기에 가서 샀는데 예전에 비해 같은 양이 많이 작은 ... 경기는 어려운데 물가는 오히려 오른 것 같은... 전에는 씨더덕 8.000원 지금의 배가 되었는데... 여하튼 오늘 심었으니 올봄도 더덕순을 맛 볼 수가 있는...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3. 22. 13:45

2017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여전히 목련꽃은 활짝 피었다 하얀 목련이 필때면 생각 나는 사람....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3. 14. 11:23

조금 불편함의 매력이 잔잔하게 붐이 일고 있는 이때 개발 일로 미싱을 배워 놓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안 그랬음 어찌 베개를 내 마음에 드는 천으로 만들 수가 있었을까요 주위에 지인들도 와서 보고는 그들도 봄 집안 바꾸기를 하는... 올해 베짱이는 다른 것으로 행복을 얻..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3. 9. 16:07

이번 주 토요일 경주 친구를 불러 옥상 텃밭을 뒤볐는데 날이 너무 좋아 작년에 밭 귀퉁에 모아둔 덤불을 태웠는... 작년 갈무우를 추수하고 도사리를 뽑지 않고 남겨뒀는데 겨우네 살아 남아 남은... 맑고 바람이 없어 덤불을 태우기가 너무 좋은 날이라 조금씩 조심스레 태울 수가 있었..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3. 5. 19:30

봄 맞이 주방 청소 참 고민지요 싱크대를 새로 교체하자니 경비 부담이 크고 시트지를 바르자니 돈도 돈이지만 그것을 바르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지요 4.900원 곰팡이 제거제로 주방 청소를 도전 해보았어요 싱크대 찬장 찌든 때를 벗기는 데 먼저 식기 등 가재도구 몽땅 꺼내고서는 콤팡..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7. 2. 26. 14:44